2022. 8. 28.(일)
저녁 6:30에 용봉동에 위치한 '옹고집 보쌈' 식당에서 아들 승진기념으로 가족이 모두 저녁을 함께 했다. 보쌈이 부드럽고 맛이 좋았고 쟁반국수도 맛이 좋았다. 김치 또한 감칠 맛이 났다. 5명이 먹었는데도 가격도 69천원으로 매우 저렴했다.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더 가봐야 겠다. 오늘 저녁은 매우 기분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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