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6.(수)
처를 홈*러스 *남점에 차로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중외공원 주차장에 잠깐 들렀다. 신문에 중외공원에 홍매화가 피었다는 기사를 지난주에 접하고 들렀는데,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화예술회관 안의 조각공원을 잠시 둘러보고 화단을 살펴보면서 활짝핀 동백꽃과 개나리꽃을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중외공원이 다른 쪽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랑이는 동물병원에서 배에 둘렀던 밴드를 오늘 풀었다. 실밥은 다음주 수요일에 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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