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1.(월)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인 오늘 아침에 구림 어머니집에 다녀오려고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는데, 출입구 화단에 동백꽃이 피었다.
구림 어머니집 들녘에도 봄꽃들이 예쁘게 피었다. 주방의 고장난 LED등을 교체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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