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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사랑이와 '램블러'를 켜고 오전, 오후 산책

2022. 5. 23.(월)

점심을 먹고 사랑이랑 '*머구재 쉼터'까지 산책을 했는데, 거리는 3.3Km이고 44분 걸렸다. 지난번에 정확히 측정했으나 터치 실수로 삭제되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램블러'를 켜고 산책하면서 거리와 소요시간을 측정해봤다. '머구재'는 옛 오치(梧峙)를 말하는데 오동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집에서 여기까지는 편도로 1.67Km다

저녁에는 사랑이와 평소 산책하는 문흥육교 밑까지 산책했다. 마지막은 명품산책로도 산책을 했다. 거리는 2.9Km이고 42분 걸렸다. 문흥육교까지 편도로 1.2Km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1℃로 한여름 같은 날씨였다.

산책로 변에 핀 사랑초
새빨간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