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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사랑이와 '머구재 쉼터'까지 산책

2022. 6. 10.(금)

 

오후 4:20에 출발하여 5:10까지 사랑이랑 '머구재 쉼터'까지 산책했다. 어제 배운대로 3분은 빨리 걷기로, 3분은 천천히 걷기로 걸었다. 빨리 걸으니 땀이 좀 나기 시작했다. 운동이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집에 온 후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를 하니 몸이 시원하고 개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