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7.(일)
장모님께서 한달 전 광주에서 허리수술을 하셨는데, 어제 퇴원하셨다. 오늘 처랑 장모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렸다. 아직 완치되지 않아 많이 불편해 보이신다. 몸조리 잘 하셔서 빨리 쾌차하시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나서 화단에 핀 예쁜 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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