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금)
북구 오치동에 소재한 중학교 여자친구 '압구정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기 위해 가는 길에 우리 '트리뷰아파트' 옆에 있는 '문흥동성당' 화단에 예쁘고 화사하게 활짝 핀 벚꽃, 명자나무꽃, 팬지, 목련꽃을 찍었다.
이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화근린공원 쪽으로 해서 산책로를 따라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왔다.
그리고나서 점심 식사후 운동삼아 사랑이를 데리고 주변 산책로를 30분가량 걸었다.
혈당을 낮추고 비타민D 생성을 위해서 필요한 일상생활이다.
땀이 좀 나서 샤워를 하니 정신이 맑고 기분이 좋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와 산책 및 코로나19 4차 백신 노바백스 접종 (0) | 2022.04.14 |
---|---|
하동 벚꽃 십리길 드라이브 (0) | 2022.04.05 |
퇴원하신 장모님댁에 핀 꽃들 (0) | 2022.03.27 |
사랑이랑 문화근린공원에 가다 (0) | 2022.03.26 |
사랑이 중성화 수술후 첫 나들이 (0) | 202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