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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사랑이랑 문화근린공원에 가다

2022. 3. 26.(토)

 

항정살에 점심을 먹고 운동삼아 사랑이랑 산책로를 걸어서 문화근린공원에 다녀왔다.
봄철이라 근린공원에도 예쁜 꽃이 많이 피었다. 오늘은 1시간 동안 3Km를 걸은 듯하다.
몸은 약간 나른하기는 하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북구 문화근린공원에 활짝핀 하얀 동백꽃
소나무 옆에 핀 산수유꽃
예쁘게 활짝핀 산수유꽃
꽃망울을 살짝 터트린 벚꽃
활짝핀 목련꽃
긴 산책으로 기분이 좋은 사랑이